jay's life

오랜만이에요~^^ 지난 번에 이어, 프로크리에이트를 사용하는 초보로서 초보의 눈높이에서 아는 내용만 끄적이는 중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사이드 바 이동과 브러시 커서 크기를 보는 방법과 스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사이드 바를 옮겨보죠. 사이드 바는 브러시 크기와 색 투명도를 나타내는데 캔버스 왼쪽에 위치 합니다. 첨부한 사진 처럼 사이드바를 이동시킬 수 있고, 브러시 커서도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아래 링크로 참조하셔요~ youtu.be/S_FftYAZJ_w 그리고, 스택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스택은 우리가 흔히 아는 폴더예요~ 폴더는 많아진 그림,자료들을 보기 편하게 구분 할 수 있죠~ 이것도 영상이 편해 영상으로 남길게요~ 스택 만들기, 스택 이동하기, 스택 이름 변경하거라 들어..

책 제목: 벌거벗은 임금님 작가: 안데르센 주제: 솔직하게 말한 저는 잘못이 없습니다. -주니어플라톤대회 2학년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림그리기를 시작해 벌써 세 번째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도전해 보았습니다.원래는 멋지게 성공 후, 성공담을 남겨 볼까하다 아무래도 그러긴 길고 어려울 듯 싶어 이번 등록버젼은 경험담을 올려 볼까 합니다.바로 이 친구가 세 번째 도전 모델, 작은 요정 코미입니다. ㅋㅋㅋ(새콤한 친구라 코미라는 건 비밀?! ㅋㅋ 구식 작명스타일ㅋㅋ) 우선,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등록하시려면, 세 개의 사이트를 아셔야 해요. 1) 카카오톡 이모티콘샵 e.kakao.com카카오 이모티콘샵카카오톡 이모티콘 할인, 쿠폰 이벤트,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 선물하기, 카톡 이모티콘 구매는 카카오 이모티콘샵에서!e.kakao.com2)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튜디오 emoticonstudio.kakao.com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

완전 초보이지만 생산성있는 무언가를 해보기 위해 카톡 이모티콘을 만들었더랬죠~ 두 번의 탈락 끝에 세 번째 이모티콘을 구상 중입니다. (ㅋㅋㅋㅋ 포기란 없다. 잘 그리고 난다 긴다 하는 분도 떨어지는데 ㅋㅋ 이 정도로 좌절 안 합니다.) 그런데 캐릭터를 탈락했다고 그대로 방치하기 아까워 저작권 등록도 해보려 하고 , 짧은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후기 남겨보도록 할게요~ 오늘은 우선 짧동 하나 올려 봅니다. 내 맘대로 랭킹~ 내 마누라가 멋있어 보일 때 편입니다. youtu.be/GON48oEPFBA .

지난 글에 이어 레이어도 몰랐던 생초보가 프로크리에이트를 사용 하면서 대견함을 느껴 두 번째 글을 남겨 봅니다. 생초보의 눈으로, 생초보의 눈높이에서 아는 범위내에서만 끄적이는 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이번엔 레이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레이어를 이번에 처음 접했는데 왜 레이어를 써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잘 찾아도 나오지도 않고, 물론 지금도 여전히 잘 모르지만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는 조금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함 써보려고 합니다. 옷도 레이어드해서 겹겹이 입는다고 하잖아요. 여기에 나오는 레이어도 그런 개념인 것 같아요. 옷 스타일 완성하려고 여러 옷 겹겹이 입어 완성하듯 그림도 한 화면에 그려도 되지만 여러 레이어를 사용하면 그림 그리기와 색칠하기도 편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좋아요. 우선,..

레이어도 몰랐던 생초보가 프로크리에이트 사용,적응하기에 이르러 대견한 마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우선,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구매하다 보니 그림을 그리고 싶어져서 어플 탐색에 나서게 됩니다. 그러다 알게 된, 조금은 비싼 유료 어플이 바로 프로크리에이트 입니다. 무료 어플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만원이상이면 저에겐 조금 비싸다고 느껴지네요. 우선 가격은 12,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조금 비싸죠? 하지만 제가 사용하다보니 월별로 돈 내야하는 다른 어플에 비하면 이 금액은 비싼 게 아니더라고요. 우선 전 대대대대대대대 만족입니다. 프로크리에이트 시작해 봅니다. 저기 더하기 모양을 먼저 눌러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아래처럼 스크린 크기를 보거나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우선 처음은 그냥 모르면 우선 스크린크기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이모 찬스를 통해 선물 받은 톡톡블럭!!! 레고를 좋아하고, 야광도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선물이었다. 트리 옆에 장식하니 더 예쁜 데코트리~ 넘 넘 좋아!!!! 우선, 구성품이 빵빵했다. 우린 요렇게 선물 받았다. 이제 만들어봅시다. 이렇게 돌기가 있어 끼워주면 된다. 쉽당!!! 여러줄 끼다보면 잘 안들어갈 땐 망치로 살짝 두드려주면 들어간다. 도안이 있어 이렇게 펼쳐놓고 하면 잘못 끼울 일 없어 편하다. 중간 샷!! 생각보다 커서 시간이 좀 걸린다. 크리스마스 전에 완성해야해서 엄마, 아빠 총 출동으로 도와주기 시작했다. 전구는 들어있는 양면 테이프를 끼웠넣었다. 드뎌~ 완성!!!! 넘 이뽀~~~ㄲ ㅑ~~~~ 내년엔 큰 트리 안하고 요 것만 있어도 될 듯.!!!

티비광고에 나온 미니+미키 마우스 이어폰이 탐나 광고 봄과 동시에 사전예약으로 아이스크림케이크를 결제했다. 20% 할인을 받았지만 이어폰 6,900원을 더하니 원래 케이크 값과 거의 비슷했지만 그래도 뭐~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다. 24일은 무지 정신없을테니 23일로 예약해서 저녁 늦게 픽업했다. 케이크는 우선 냉장고 한칸 비우고 보관한다. (2단에 맛도 다양, 굿!!!) ㅋㅋㅋㅋ 케이크보다 메인이 되어 버린 이어폰!!!! 짜잔!!!! 개봉 시작!!! 이렇게 구성품 되시겠다. 아이가 사용하고 싶다구 해서 젤 작은 사이즈로 귀에 끼는 고무를 바꿔주고 완충하고 사용해 본다. 충전도 잘 되고, 블루투스 키고 “BR-TWS”뜨면 클릭해서 잡기만 하면 끝!!! 쉽다!!!! 그런데 이론!!!!!! 이어폰 불량!!!!..

논란이 많은 일본 제품이지만 저와 같이 필요에 의해 구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공유차 간단한 사용기를 정리해 봅니다. 출퇴근시 1시간 이내 대중교통과 실외에서 음악과 팟캐스트를 들을 때 주로 사용 퇴근 후 가족들 모두 취침 후 PS4 게임이나 넷플릭스 감상에도 사용 하루종일 이어폰을 귀에 착용한 채 음악감상을 하는 라이프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음 청음능력이 막귀지만 무선이어폰의 탁한 음향정도는 구분이 가능하며, - 주관적인 표현상 - 힘있게 귀에 밀착되며 맑은 음색의 기기를 찾는 편임 Apple in-ear 유선 이어폰 : 가성비 음감이 좋다하여 구매 후 정말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으나, 유선의 불편함과 내구성으로 본의 아니게 아껴두는 중 LG 톤플러스 HBS-W120 블루투스 넥밴드형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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