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 life

​ 올해도 어김없이 출시된 시즌 한정 상품!! 요즘엔 국맥도 다양한 종류의 맛좋은 맥주를 맛볼 수 있어서 나와 같은 맥주 lover들은 매우 행복한 시기인 듯 합니다. ^^ 그러나 입이 저렴한지라.. 솔직히 미묘한 차이는 잘 구분치 못한다는 것은 함정;; ​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라거맥주와 맛의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는 에일이나 필스너 맥주가 입맛에 맛는 듯 하나..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제일 맛난 맥주는 빠른 제조일에 주입일이 가까운 맥주일수록 그 맛이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맥스 2014는 라거맥주의 특성상 목넘김이 매우 깔끔하며 또한 시즌한정으로 출시된만큼 신선한 맛을 즐길수 있는 장점이 있는 매력적인 맥주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개인취향이겠지만요.. ^^ 저렴한 가격으로 맛좋은 경험 해보는건 어떠신지요..

1차 승인메일 이후 부실한(?) 블로그로 내심 걱정이었는데, 구글에서 한 번에 승인을 완료시켜주었네요~ㅎㅎ 물론 거의 죽어있는 블로그다보니 수익은 기대치도 않고 있지만 왠지 기분은 좋은 하루입니다~ TistoryM에서 작성됨

오늘 날 잡은 김에 주요 제휴마케팅 업체중 하나인 '링크프라이스'도 가입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허황된 꿈에 사로잡힌 건가;;; -_-;;;구글의 애드센스를 알아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링크프라이스'라는 제휴마케팅도 알게 되어 또.. 번개불에 콩 볶듯 가입하고 말았네요;; 가입절차는 '애드센스'보다 훨씬 간단하여 '링크프라이스'를 포털에서 검색하여http://www.linkprice.com/ '어필리에이트'로 회원가입 신청하면 끝~! ※ 링크프라이스는 회원가입을 '어필리에이트'와 '머쳔트'로 구분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쉽게 말해 머쳔트는 광고주이고, 어필리에이트가 광고제휴를 이용할 블로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운영중인 블로그에 '머쳔트'들의 광고 배너를 끌어와 개제를 하면 서비스를 바로 이용이 가능하게..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파워블로거는 더더더더욱 아니나.. 그래서 애드센스를 통하여 돈을 벌어 큰 수익원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마음보다는, 이런 것도 가능하겠구나.. 라는 '인생의 경험(?)'과 혹시라도 정말 수익형 블로그에 정말 관심이 생겼을 때를 위한 '사전학습' 차원에서 가입을 해 보았습니다. *** '애드센스' 는 구글 광고를 운영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게재하여 수익을 얻는 무료 프로그램의 일종입니다.*** 실제 운영이나 관리는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니 차치한다치고, 우선 가입 자체는 정말 간단합니다. 포털사이트에서 '애드센스' 검색 '애드센스' 홈페이지 접속 https://www.google.com/adsense/login/ko/ 보유하고 있는 구글계정을 따라 가입을 신청..

요즘 필 꽂힌 PET병(?) 커피! ㅎㅎ 금속캔으로 된 상품으로도 있으나.. 이것저것 맛 봐본 느낌상 이 녀석이 최고임! 캔커피 특유의 가벼움이 덜 하며, 미약하긴 하나 커피전문점에서 추출해주는 에스프레소의 깊은 맛도 살짝~ 기분좋게 느껴지는 편인지라 요즘 애용하는 중임. 그러나 단점으로는 편의점에서 찾아보기가 그리 쉽지는 아니하다는 거;;; -_-;; (드물어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지도...) 달달하고 우유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향에는 맛지 않지만... 커피 본연의 블랙커피나 아메리카노를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좋아할 만한 편이니, 눈에 보이면 일단 시음해보기를 강추!! TistoryM에서 작성됨

지원이는 출근하고... 은주는 낮잠 중이시고... 추석연휴는 오늘로 마지막이고... 이런 날 맛난 맥주 한 잔 안 해주면 예의가 아니지!! ^^;; ​ 호주에서 눈물 흘리며 맛나게 먹었던 little creature's pale ale을 얼마전 ssg에서 우연찮게 구입하여 냉장고에 보관중이었는데.. 오늘 그 중 한 아이를 골라 시음 하기로 결정!! ​ 에일 맥주 특성상 참 향긋하고 상큼한 꽃향기 비슷한 상큼함이 매력적인 녀석이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호가든 전성기때보다 세 배는 맛난듯~~!! >_< 아직은 많은 매장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녀석이지만 맛볼 기회가 된다면 망설임 없이 구매해도 후회 안할거라 장담!! ㅎㅎ ​ Ps. 안주로는 토마토홍합스튜와 환상궁합!! ​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양재 시민의 숲 비비큐장.. ​ 그러나 부지런하지 못하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는 건 함정...-_- (희망일 기준 3주전에 예약이 오픈되나, 주말 피크시간은 빛의 속도로 마감되어 버림;;;) 그러나 매우 부지런한 친구덕에 지난 주말 편하게 즐기다 올 수 있었음! 참, 이용시간은 3시간 단위라는 것도 참고사항! ​ ​​​​

며칠 전 지나가는 얘기로 지원에게 '비어 서버'가 갖고 싶다고 얘기한 번 했었는데, 깜짝 서프라이즈로 받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ㅎ 물론 생일선물을 고르라는 제안에 평상시부터 점찍어 두었던 이녀석의 링크와 사진을 보여줬긴 하다만... 그래도 다른 선물을 받았던 지라 정말 꿈에도 상상치 못했다는 ㅎㅎㅎㅎㅎ ​ ​ 앞으로 나의 '맥주 라이프'를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훌륭한 녀석임에 틀림없는 '2014 산토리 비어 서버 full set!'이다.(무려 풀세트!! ㅋㅋ) ​ 풀세트에는 급속도로 맥주를 냉각시켜주는 쿨러와 전용잔 2개가 함께 포함되어 있는 구성이다~ ​ 가격은 선물이다보니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어렵지 않게 구입처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나처럼 맥주사랑인 사람..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뒤늦게 오늘에서야 뒷북으로 들은 "아이폰5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 !! 그러나 좀 늦게 들으면 어떠랴~^^ 교체만 무사히 받으면 그만인 것을!! 모든 5모델이 대상이 아니라기에 우선은 애플홈페이에서 대상여부를 확인! ​ https://ssl.apple.com/kr/support/iphone5-battery/ (폰으로 작성중이라 링크걸수가 없네 ㅜㅜ) 어찌하였든, 접속후 일련번호를 입력하고 "submit" 만 누르면 끝!! (일련번호는 "설정-일반-정보-일련번호"순으로 찾아가면 됨)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 아이폰은 초기 배터리 불량모델로 확인되어 29일부터 교체를 받을 수 있단다;;; 아이폰6 로 갈아탈까 말까 심히 고심되던 차에 아이폰5에 애플에서 새심장을 갈아끼워 준다하니,..

우연찮게 들어봤는데 느낌 좋음! 추천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