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 life

오랜만이에요~^^ 지난 번에 이어, 프로크리에이트를 사용하는 초보로서 초보의 눈높이에서 아는 내용만 끄적이는 중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사이드 바 이동과 브러시 커서 크기를 보는 방법과 스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사이드 바를 옮겨보죠. 사이드 바는 브러시 크기와 색 투명도를 나타내는데 캔버스 왼쪽에 위치 합니다. 첨부한 사진 처럼 사이드바를 이동시킬 수 있고, 브러시 커서도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아래 링크로 참조하셔요~ youtu.be/S_FftYAZJ_w 그리고, 스택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스택은 우리가 흔히 아는 폴더예요~ 폴더는 많아진 그림,자료들을 보기 편하게 구분 할 수 있죠~ 이것도 영상이 편해 영상으로 남길게요~ 스택 만들기, 스택 이동하기, 스택 이름 변경하거라 들어..

지난 글에 이어 레이어도 몰랐던 생초보가 프로크리에이트를 사용 하면서 대견함을 느껴 두 번째 글을 남겨 봅니다. 생초보의 눈으로, 생초보의 눈높이에서 아는 범위내에서만 끄적이는 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이번엔 레이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레이어를 이번에 처음 접했는데 왜 레이어를 써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잘 찾아도 나오지도 않고, 물론 지금도 여전히 잘 모르지만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는 조금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함 써보려고 합니다. 옷도 레이어드해서 겹겹이 입는다고 하잖아요. 여기에 나오는 레이어도 그런 개념인 것 같아요. 옷 스타일 완성하려고 여러 옷 겹겹이 입어 완성하듯 그림도 한 화면에 그려도 되지만 여러 레이어를 사용하면 그림 그리기와 색칠하기도 편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좋아요. 우선,..

레이어도 몰랐던 생초보가 프로크리에이트 사용,적응하기에 이르러 대견한 마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우선,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구매하다 보니 그림을 그리고 싶어져서 어플 탐색에 나서게 됩니다. 그러다 알게 된, 조금은 비싼 유료 어플이 바로 프로크리에이트 입니다. 무료 어플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만원이상이면 저에겐 조금 비싸다고 느껴지네요. 우선 가격은 12,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조금 비싸죠? 하지만 제가 사용하다보니 월별로 돈 내야하는 다른 어플에 비하면 이 금액은 비싼 게 아니더라고요. 우선 전 대대대대대대대 만족입니다. 프로크리에이트 시작해 봅니다. 저기 더하기 모양을 먼저 눌러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아래처럼 스크린 크기를 보거나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우선 처음은 그냥 모르면 우선 스크린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