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스팅! 직장 후배님이자 라이프스타일 코드가 절묘하게 잘 맞아떨어지는 '소간지쌤'이 친히 티스토리 초청장을 보내주어 먼나라 얘기로만 알았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오픈하게 됨..ㅎ 얼마나 자주.. 양질의 포스트를 올릴지는 지금으로써 전혀~ 장담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나도 이제 '합류'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겁고 유쾌하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초청장을 보내줘서 감사하오~!! ^^ Daily life 2011.10.21